기보, 혁신문화 조성 위해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4:53:36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세대 중심으로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 김종호 기보 이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제2기 청년이사회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번 발대식은 ′22년 11월 발족한 제1기 청년이사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기 청년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양 청년이사회 간 운영목적 및 활동방향을 상호공유함으로써 향후 혁신‧소통‧협업 기반의 조직 시너지 창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청년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회의체로, 청년 중심의 혁신아이디어 발굴 채널을 개설하여 조직내 소통과 공감의 혁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이다.

 

제1기 청년이사회는 작년 네 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실무능력 평가대상 변경 ▲기술사업계획서 개편추진 ▲기보 어린이집 설치 등 혁신안건 40건을 경영진에 직접 제안했다. 기보 중장년 구성원을 대상으로 역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청년세대 아이디어 소통 창구이자 혁신문화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청년이사회는 발대식에 이어 혁신소통 시간을 통해 제1기와 제2기 청년이사회 간 회의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내역을 분석하는 등 개선점을 도출하였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세부 활동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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