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KBO 팬심 잡기 ‘야구 페스타’ 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4:56: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내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2026 KBO 시즌 개막과 맞물려 야구 팬덤 공략에 나섰다. 

 

번개장터는 오는 5월 4일까지 ‘번개장터 야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은 ‘우리 팀 응원 대전’이다. 이용자가 응원 구단을 즐겨찾기 검색어로 등록하고, 해당 구단 유니폼을 ‘찜’한 뒤 SNS에 공유하면 점수가 누적된다. 구단별 순위는 매일 오후 6시 업데이트되며, 최종 상위 3개 구단 팬들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이 분배된다. 

 

▲ [사진=번개장터]

 

유니폼 수급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번개장터는 공식몰에서 품절된 인기 상품을 모은 ‘유니폼 도감’을 통해 300종 이상의 구단별 상품을 제공한다. 기아-티니핑, 두산-망곰 등 협업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아카이브를 위키 형식으로 구성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유니폼은 팬덤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식 채널의 품절과 배송 지연으로 불편을 겪는 팬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팬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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