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소싱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05: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소싱을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협업해 오는 9월 13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서울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와 모바일 기획전을 연계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브랜드 소싱 역량을, ITA는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양측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발굴하고 상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는 캠페인 기간 운영된다. 밀라노·로마·나폴리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하고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은 모바일 기획전으로 연결한다.

 

참여 브랜드는 뷰티, 모빌리티, 키친, 리빙 등으로 구성됐다. 뷰티에서는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데오드란트 브랜드 보로탈코가 참여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베스파와 비앙키, 테이블웨어·키친 분야에서는 무랄리아와 비알레띠를 선보인다. 리빙 분야에서는 마지스와 아르떼미데, 돌레란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슈즈 브랜드 제옥스도 소개된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오는 9월 3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소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현지 네트워크와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ITA의 현지 네트워크와 CJ온스타일의 소싱·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글로벌 소싱 프로젝트"라며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올해 2분기 매출 402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21.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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