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LH, 감사 전문성 제고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5:08:02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21일 국민연금공단 본부(전주)에서 국민연금공단 류지영 상임감사(왼쪽)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범래 상임감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이번 업무협약은 감사부서 간 인력·정보 교류를 통해 자체감사기구의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감사인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교차 감사 실시 ▲내부통제 우수사례, 감사기법 등 공유 ▲공정사회·청렴문화 확산 및 컨설팅 등 상호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담고 있다.

 

공단은 그동안 청렴문화 확산과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외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공무원연금공단·사학연금공단·한국투자공사 등 주요 기금운용 기관을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