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서 여행 준비 끝낸다…신세계免, 바캉스 큐레이션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5:18:51
여행 필수템 테마별 제안…온라인 전용 상품 경쟁력 강화
인기 브랜드 본품 사은품…구매 만족도·체감 혜택 동시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라인몰 상품 구성을 뷰티 중심에서 피크닉 소품과 휴대용 디저트까지 넓힌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테마별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인기 브랜드 본품을 활용한 사은 행사도 병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여름철 여행과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한 ‘썸머 리프레시 & 피크닉’ 테마를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보마켓의 네트백.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큐레이션에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 관리, 구강 관리 제품뿐 아니라 피크닉 소품과 간식까지 포함됐다. 여행 전 필요한 상품군을 폭넓게 묶어 온라인 전용 기획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 부문에서는 디에이이펙트와 썬슈룹, 달바, 퓨리븐 등이 참여한다. 디에이이펙트는 민감 피부 관리 제품을, 썬슈룹은 휴대형 선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달바는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맥세이프 방식의 쿠션 제품을 판매한다. 퓨리븐은 여행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자가 치아 미백 제품을 내놓는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확대한다. 일본 WPC의 초경량 암막 우양산을 비롯해 보마켓의 네트백·마켓백·피크닉 소품, 워커비의 허니 얼그레이 카라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서 뷰티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상품과 식품을 함께 구성해 상품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은품 전략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진행한 디에이이펙트 선크림 본품 증정 행사가 시작 4일 만에 준비 수량을 소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WPC 우양산을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에도 온라인 전용 신규 브랜드와 여행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인기 아이템을 활용한 사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몰에서 여행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테마형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뷰티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식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온라인 면세 쇼핑 선택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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