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추얼, 올영세일 효과에 활짝…6월 매출 41% 증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5:1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올리브영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컨셉존 운영 효과에 힘입어 6월 매출이 지난 3월 올영세일 기간 대비 4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리추얼은 6월 올리브영의 대표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 참여해 대표 제품인 '슬리밍컷 다이어트', '리셋 브이라인', '글로우업 콜라겐'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주요 매장에 브랜드 컨셉존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 [사진=온리추얼]

 

명동역점과 압구정로데오역점 등 핵심 매장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존을 마련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실적이 올리브영 주요 프로모션 참여와 컨셉존 운영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여름철 이너뷰티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피부 건강과 홈케어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는 시장 흐름도 이너뷰티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올리브영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아우터뷰티 라인을 확장해 안과 밖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헥토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