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가을 풍경 속 프로들의 도전…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5:23:32
10월 27~29일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서 열려
여주시·삼광 후원상금 3천만원·상품 부상 1천만원모
제4회 프로테스트 참가자도 모집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을 개최한다.

 

대회가 열리는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은 남한강의 탁 트인 풍경과 강변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구장이다. 가을빛이 내려앉은 강변을 따라 펼쳐진 코스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즐거움에 자연 속을 걷는 기쁨을 더한다. 이번 여주 오픈에서는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배경으로 프로선수들의 정교한 샷과 우승을 향한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와 삼광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 3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상품 부상이 마련된다. 대회 참가자와 파크골프 동호인, 행사 참가자 등을 포함해 800명 이상이 함께하는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단 하나의 자리, 모두의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여주 오픈은 선수들의 경쟁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는 파크골프 축제를 지향한다. 여주의 자연과 파크골프가 만나는 이번 대회는 프로파크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와 함께 ‘KPPGA 제4회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필기와 실기로 진행되는 프로테스트의 신청 정원은 최대 216명이며, 접수 확정은 입금 완료 순으로 이뤄진다.

 

여주 오픈과 프로테스트의 신청 마감일은 10월 18일이다. 여주 오픈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며, 프로테스트는 별도의 구글폼 신청 양식을 통해 마감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연습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여주 오학파크골프장 제2구장인 나루구장은 여주 오픈 및 프로테스트 참가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개별 예약 후 연습할 수 있다. 세부 예약 방법은 10월 19일 참가자 명단 확정 이후 안내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제1구장인 오곡구장을 일반 이용객 대상으로 운영하고, 경기 장소인 제2구장 출입은 통제한다. 대회와 프로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원광디지털대, 성인 학습자 문서 작성 교육…디지털 학습역량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성인 학습자의 과제 작성과 학업 적응을 돕기 위해 디지털 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문서 작성 등 기초 교육에 이어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원광디지털대는 지난 9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인 한글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2

[G-MEGA 패치] 제우스 길드 아지트 업데이트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신규 클래스와 협력 콘텐츠, 플랫폼 확장을 통해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전용 공간을 추가하고 엔씨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클래스와 특화 서버를 선보였다. 7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추가컴투스는 MMORPG 제우스:

3

사하구, 취약계층에 매주 반찬 지원…‘신평올리브’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가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의 후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매주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살피는 방식이다.사하구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신평올리브(All-live)’ 식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