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교육부가 내년 어린이집 원아모집을 위한 홍보자료를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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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이번에 마련한 홍보자료를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하고, 관련 디자인 파일을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홍보자료는 포스터·배너와 현수막, 차량용 스티커, 부모용 플라이어 파일 등으로 구성됐다. 각 자료에는 어린이집의 이름과 연락처, 특장점 등의 정보를 담아 이용자들이 기관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 돌봄, 미래를 키우는 어린이집’을 공통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0~5세 영유아의 배움과 성장, 표준보육과정부터 누리과정까지 이어지는 놀이를 통한 배움, 연장보육으로 제공되는 보육환경 등이 주요 홍보 내용에 포함됐다. 다문화 가정의 정보 접근을 위한 다국어 번역본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은 “어린이집의 원아모집 홍보 부담을 덜고, 이용자에게 어린이집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했으며,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등, 직장, 가정, 민간어린이집 등 유형이 다양한 어린이집이 전국에 2만 5천여개가 소재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장점을 고려하여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가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7년 어린이집 원아모집 신청 사이트는 내달 2일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0세부터 초등학교에 취학하기 전까지의 영유아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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