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명절 신제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25: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이번 시즌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감각적인 패키지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신제품인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바닐라·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색동저고리와 무지개떡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을 입히고 약과, 피칸, 아몬드를 더해 전통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 [사진=CJ푸드빌]

 

케이크 제품도 다양하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출시한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을 더한 초코 케이크로, 새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로, 초코와 모카 레이어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카라멜을 조합했다.

 

이와 함께 복주머니 패키지에 곰돌이 마들렌을 담은 ‘곱디고운 하이베어 세트’, 전통 약과와 오란다, 휘낭시에로 구성한 ‘다정다감 약과&오란다 세트’,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 등 소포장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는 전통 소반 형태로 접을 수 있는 패키지를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했다.

 

뚜레쥬르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앱 사전예약 이벤트도 운영한다. 뚜레쥬르 앱을 통해 설 선물 제품을 사전예약하고 멤버십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은 2월 12일까지이며, 제품 픽업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원하는 매장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의 설렘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앱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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