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5:26: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는 카페인 함량은 낮추면서도 커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컵커피 신제품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도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디카페인 컵커피 선택지를 확대했다.

 

▲ [사진=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는 콜롬비아산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깊은 커피 풍미를 구현했다. 우유와의 조화를 고려한 밸런스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라떼의 맛을 완성했다.

 

이디야커피는 늦은 오후나 야간 시간대 카페인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커피우유의 달콤한 맛을 선호하지만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카페인 부담은 줄이면서도 커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컵커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기존 컵커피 5종에 이어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와 이번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를 추가하며 컵커피 제품군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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