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모노유즈’ 트렌드 반영 용도형 식초 ‘피클링소스’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5:26: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수제 피클을 만들 수 있는 용도형 식초 ‘피클링소스’를 22일 출시했다.

 

최근 소스 시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구현하는 ‘원 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에서 특정 요리에 최적화된 ‘모노유즈(Mono Use)’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용도 특화 소스 제품군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추세다.

 

▲ [사진=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햇살담은 장아찌 간장소스’, ‘장조림 간장소스’, ‘순창 저당·저칼로리 비빔면 소스’, ‘차돌 된장찌개양념’ 등 모노유즈 제품군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피클링소스는 발효식초를 기반으로 별도의 가열이나 계량 없이 채소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레몬과 생강, 맛술 등을 첨가하고 겨자·코리앤더·딜 등 향신료를 더했다.

 

사용 방법도 단순하다. 손질한 채소에 제품을 1대1 비율로 붓고 냉장 보관 후 약 하루간 숙성하면 수제 피클이 완성된다. 한 병 기준으로 오이 3개 또는 양파 2개 분량(약 500~600g)의 채소에 활용 가능하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간편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발효식초 기반의 피클링소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철 채소는 물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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