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온도까지 담았다…아웃백, 프리미엄 ‘씨즐링 에디션’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5:42: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신규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Blacklabel Sizzling Edition)’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온도와 시각적 요소,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글지글’ 소리를 강조한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회사 측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블랙라벨’의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사진=아웃백]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는 230도로 달군 플레이트 위에 제공된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됐다. 전채부터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새우와 치즈 소스를 더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사이드 및 디저트 메뉴 역시 ‘씨즐링’ 콘셉트를 강화했다. ‘씨즐링 감바스’와 ‘씨즐링 브라우니’는 뜨거운 플레이트 위에서 조리되는 과정을 강조했다.

 

샐러드 메뉴도 새롭게 개편했다.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리코타 샐러드’를 비롯해 ‘베이컨 웨지 샐러드’는 해당 에디션 전용 메뉴다.

 

음료 라인업도 강화됐다. 망고와 딸기 기반의 바나나 블렌디드 음료를 추가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맛을 넘어 소리와 온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들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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