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44: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이라페)' 개최를 앞두고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개최를 기념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을 선보인다.

 

▲ [사진=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주최하는 뮤직페스티벌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행사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며,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참이슬 대표 캐릭터인 이슬방울과 두꺼비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제품 후면 보조라벨에는 행사 일정과 장소 등 축제 정보를 담아 소비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2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에디션 출시를 비롯해 전용 굿즈 등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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