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아미오,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첫 1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48: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펫푸드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수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19회째를 맞았으며 약 12만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 김동현 사업부장(왼쪽)이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1위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아미오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애호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반려동물 식단에도 적용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원료와 완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902개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품에 사용된 모든 기능성 원재료의 함량을 공개하고 장기 섭취 시 유해 가능성이 있는 35가지 성분을 배제하는 등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은 '자연담은'과 '건강담은'으로 구성된다. 자연담은은 두부와 달걀, 동물복지 환경에서 사육한 닭고기 등을 활용한 제품군이며, 건강담은은 특허 유산균과 흰목이버섯효소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코엔자임Q10 기반의 기능별 케어 제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반려동물 식단에도 바른먹거리 철학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프리미엄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펫푸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괄CEO 직속으로 펫푸드 사업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엮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올해 초 신설하고,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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