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협력사에 '공동주택 BIM 가이드' 배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20 15:51:38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호반건설은 시공하는 건축 현장에 '빌딩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하고, 협력사에 '호반건설 BIM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 호반건설 BIM 가이드의 공동주택 BIM 모델 작성 기준 이미지 [호반 제공]


호반건설 BIM 가이드는 오토데스크와 협업을 통해 '공동 데이터 환경(CDE)' 운용 기준을 건설업계 최초로 명시했다.

BIM은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3차원 모델로 구축하고 공유해 계획, 설계, 시공, 운영까지 지원하는 정보 모델링 기술이다.

CDE는 BIM 프로젝트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협업 환경이다.

프로젝트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동일한 최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무결한 데이터 공유와 관리가 가능해 BIM 프로젝트에서 중요하다.

호반건설은 협력사의 피드백을 통해 BIM 운용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BIM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로 AI 생태계 지속 성장 견인"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하이닉스는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 Chief Development Officer)이 'SEDEX 2026'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새로운 메모리 병목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기술 로드맵과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

2

KT,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초고속·초저지연 'AI 전용회선' 선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증가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80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하고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전송

3

LG CNS, 日 KDDI와 맞손…아태지역 AX 사업 공동 추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 CNS는 일본 대표 통신기업 KDDI(대표 마츠다 히로미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AX·DX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KDDI는 이동통신, 인터넷 등 B2C 서비스부터 AI, 클라우드, 통신 네트워크 등 B2B IT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본의 3대 종합 통신기업이다. 글로벌 통신사업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