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애스턴마틴 F1 팀 협업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54: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렌피딕이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글렌피딕이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과 협업한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사진=글렌피딕]

 

이번 한정판은 '보이는 것 너머(Beyond Visible)'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글렌피딕의 장인정신과 혁신,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의 도전 정신과 정교한 기술력을 제품 전반에 담아냈다. 두 브랜드는 탁월한 성과가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서 비롯된다는 공통된 철학을 이번 협업에 반영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는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 레플리카 차량이 전시되며,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비롯한 제품 테이스팅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제품의 풍미와 함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치테이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디지털 멘토링'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시음하며 디지털 멘토의 안내를 통해 위스키의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글렌피딕은 오는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와인웍스에서 '글렌피딕 와인웍스 스페셜 페어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와 디저트를 조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글렌피딕 위스키를 활용한 가나슈를 넣은 말차 샌드 쿠키와 글렌피딕 16년 니트, 완두 라임 타르트와 글렌피딕 16년 칵테일 등을 각각 페어링해 위스키와 디저트의 조화를 강조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글렌피딕은 130년이 넘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온 브랜드"라며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과 함께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글렌피딕만의 깊이 있는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 6월 짐 노(Jim No)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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