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52.12 마감···종가 사상 최고치 한달만에 뚫어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7 15:56:26

▲사진 = KB국민은행 제공

 

-전 거래일 대비 12.04p, 0.37% 올라-

 

지난 5월 10일 종가 기준 3249.30을 기록한 이후 코스피가 7일 3252.12를 기록하며 한달만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전 거래일보다 12.04p, 0.37% 올랐다.

장중 최고치는 지난 1월 11일에 기록한 3266.23이다. 이날에도 장 초반 한때 3264.41까지 치솟으며 두 가지 기록 갱신을 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73억원, 67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관은 금융투자가 1276억원, 연기금 등이 25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장초반 기세는 곧 수그러들며 보합세를 보였는데, 오후 들어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다시 상승곡선을 그린 것.

외국인은 187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총 상위 기업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다.

카카오 1.61%, 네이버 1.54%, LG화학 0.62%,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삼성SDI 0.16% 상승 등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0.37%, 셀트리온은 0.94%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2p, 0.17% 내린 985.8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99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억원, 11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시장과 달리 코스닥은 시총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59%, 에이치엘비 -1.49%, 셀트리온제약 -1.24%, SK머티리얼즈 -.0.44% 등을 기록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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