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한국경비협회,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양성·산학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6:38:27
경쟁력 강화·우수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 기여 위해 마련
위탁교육·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취업 정보 제공·채용 연계 등 협력키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신라대학교는 지난 19일 총장접견실에서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라대학교는 지난 19일 총장접견실에서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신라대학교]     

 

이날 협약식에는 신라대학교를 대표해 이범진 부총장이 참석했으며,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는 동중영 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비·보안 분야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위탁교육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비·보안 정책 및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자문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 간 교류 협력 ▲시설 견학 및 현장 방문 협력 ▲교육 수료생 취업 정보 제공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범진 신라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미래 경비·보안 분야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라대학교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순석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교육과 더불어 최근 국토부로부터 지정받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경비·보안 분야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경비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 회장은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경비·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최근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항공보안 및 보안검색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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