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딤섬 완탕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6:03: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는 22일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냉동 딤섬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닐슨아이큐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 딤섬 시장 규모는 2023년 178억 원에서 2025년 266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사진=동원F&B]

 

동원F&B는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딤섬 제품을 출시했다. 마켓링크 기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딤섬 카테고리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0도 이상의 끓는 물로 전분을 익반죽해 만든 쫄깃한 만두피와 풍부한 속재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딤섬 4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3억 개(낱알 기준)에 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간식 중심으로 소비되던 냉동 딤섬을 식사 대용 간편식으로 확장하기 위해 완탕 제품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지식 맛을 구현한 다양한 딤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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