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정관장·류 증류소와 손잡고 홍삼 담금주 '류 레드 53'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6:0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정관장, 류 증류소와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홍삼 담금주 '류 레드 53(RYU RED 53)'을 단독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4월 신라면세점과 정관장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공동 기획된 상품이다. 지난해 선보인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 '정관장 뿌리삼 본삼 중편'에 이어 두 번째 협업 성과로, 양사가 추진해온 공동 상품 개발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 [사진=신라면세점]

 

'류 레드 53'은 정관장의 프리미엄 6년근 지삼을 원물 그대로 침출했다. 여기에 강화도 소재 전통 증류소인 류 증류소의 증류 기술을 접목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류 레드 53' 출시는 지난해 정관장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결실로, 차별화된 한국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협업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신규 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경쟁력 있는 단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884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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