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성수동서 ‘2차 데미콘 스테이지’…DJ 배틀·아티스트 공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6:08: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의 과즙음료 브랜드 데미소다가 음악과 음료를 결합한 브랜드 콘텐츠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9일 서울 성수동 심심BAR에서 브랜드 미니 콘서트 ‘2차 데미콘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동아오츠카]

 

‘데미콘 스테이지’는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데미소다 콘서트’에 앞서 마련된 프리 이벤트다. 지난 7월 31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총 8명의 DJ가 참여하는 디제잉 배틀을 비롯해 오는 10월 열리는 ‘데미소다 콘서트’ 무대에 오를 일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음악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객에게는 데미소다와 잭다니엘 애플을 조합한 웰컴 드링크 ‘잭애플’도 제공된다. 데미소다는 음료와 음악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데미소다 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민지환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데미콘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DJ들의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데미소다만의 색다른 음악 콘텐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과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데미소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