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기업 인증 강화... "빠른 매칭 보다 신뢰가 우선"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6:12:5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기업과 구직자 간 신뢰 형성과 정보 보호를 위해 기업 인증을 대폭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바몬은 로그인 단계부터 2단계 인증을 적용했다. 로그인 시 이메일 혹은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추가 2단계 인증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계정 이용이 가능해졌다. 로그인 인증 유지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시켰다.
 

▲ 알바몬이 기업 인증을 강화한다.

지난 2023년 알바몬은 구인기업의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증 정책을 시행했다. 사업자가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신원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공고 등록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24시간 공고 필터링 ▲공고 신고 시스템 ▲구직자 보호 상시 캠페인 ▲취업피해검색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사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고·제재 시스템을 내장 운영하며, 공고 별 사업자 인증 및 채용 주체 확인 기능을 통해 허위정보나 고용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플랫폼을 통한 채용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일자리의 신뢰성과 공식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매칭을 넘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맞춰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등을 개선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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