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취약계층 아동 자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6:15:08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가운데)가 문치호 국민연금나눔재단 이사(왼쪽), 장화정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아동복지법을 근거로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공단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을 통해 유족연금 수급아동 500명에게 12개월 동안 매월 5만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이 디딤씨앗통장에 5만원을 적립하면 정부 지원금이 10만원 매칭되어 매월 15만원이 적립된다.

 

공단은 이렇게 쌓인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 주거 마련 등 자립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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