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YES, NS! 팔도장터'서 지역 농특산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23:05
경북 신비복숭아, 방송 40분 만에 6.7톤 판매 성과
지역 농가·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운영
제주 미니 단호박·영광농협고춧가루 등 지역 특산물 방송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방송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일 오후 4시 25분 방송된 'YES, NS! 팔도장터'에서 경북 산지의 신비복숭아를 선보여 약 40분 만에 6.7톤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NS홈쇼핑]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신비복숭아는 연중 약 한 달가량만 수확이 가능한 제철 과일이다. 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만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천도복숭아와 유사한 외형에 백도복숭아의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희소성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YES, NS! 팔도장터'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제철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번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상생 방송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7일 오후 3시 50분에는 '제주 특등급 미니 단호박'을 판매한다. 미니 단호박은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 간편한 조리 편의성으로 꾸준한 수요를 얻고 있는 제철 농산물이다.

 

이어 1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영광농협고춧가루'를 방송한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 팀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YES, NS!'의 취지에 맞춰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달 7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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