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만들고 먹고”… 교촌, 아동 대상 ‘체험형 나눔’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6:23: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통해 연말까지 아동 대상 식문화 체험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해당 프로그램은 교촌의 브랜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교촌치킨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제품을 시식하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촌은 지난 14일 경기도 오산 소재 시립잔다리어린이집 아동 30여 명을 초청해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소개와 함께 조리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교촌의 조리 방식인 ‘붓질’을 직접 체험하며 치킨 제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접 만든 치킨을 시식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교촌1991스쿨’은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총 9회 운영되며, 오산 지역 어린이집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 및 보호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촌치킨의 대표 체험형 콘텐츠로, 그간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돼 왔다. 아울러 여행사 노랑풍선, 한식진흥원 등과 협업해 미식·관광 결합 프로그램 및 외국인 대상 K-치킨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행복나눔을 기반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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