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세미클래식 침대 ‘탱고’ 선봬…“침실도 부티크 호텔처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6:24: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세미클래식 침대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세미클래식 스타일의 신제품 ‘탱고(TANG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공개된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신규 TV 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에 등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먼저 모습을 알렸다.

 

▲ [사진=에이스침대]

 

탱고는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조화시켜 우아한 분위기의 침실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3개의 아치형 패널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헤드보드가 핵심 디자인 요소다. 반복되는 곡선이 만들어내는 유려한 실루엣을 통해 침실 공간에 리듬감을 더하고 침대를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완성했다. 제품 사이즈는 킹(K)과 라지킹(LK)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블랙과 버건디 두 가지다. 은은한 광택을 내는 유광 표면과 깊이 있는 색감을 조합해 침대 자체만으로도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하이글로시 몰딩과 패브릭 질감의 원단을 함께 적용해 소재 간 대비를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패브릭에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하운드투스 패턴을 적용했다. 두 가지 컬러의 실이 교차하는 패턴이 유광 소재와 어우러지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생활 오염 관리에 용이하도록 기본적인 발수 기능도 갖췄다.

 

실용성도 강화했다. 프레임 백보드는 원목 기둥이 지지하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였다. 침대 하부 공간은 지면에서 약 130㎜ 높이로 확보해 일반적인 로봇청소기도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면 환경을 위한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도 적용됐다. 하단 파운데이션 내부의 전용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전달되는 하중과 충격을 분산하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침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협탁도 출시했다. 협탁 역시 블랙과 버건디 컬러로 구성했으며 슬림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해 침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탱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와 소재를 접목해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침실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탱고를 통해 일상에서도 부티크 호텔처럼 세련되고 안락한 공간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7억 9200만 원, 영업이익 166억 2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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