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루코가 남성 프리미엄 면도 브랜드 슬릭(SLEEK)과 패션 브랜드 분크(vunque)의 협업 한정판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분크의 시그니처 디자인 모티프인 ‘오캄의 면도칼’을 적용하고 도루코의 면도 기술을 결합했다. 면도기를 기능성 생활용품에서 디자인 요소를 갖춘 제품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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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루코] |
기획세트는 슬릭 모션 면도기와 전용 스탠드, 교체형 면도날, 협업 한정판 천연 소가죽 카드지갑으로 구성됐다. 카드지갑에는 분크의 디자인 정체성과 시그니처 장식을 반영했다.
도루코 관계자는 “슬릭의 기술력에 분크 특유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미학을 더해 특별한 협업 상품을 완성했다”며 “새로운 스타일의 면도 루틴과 일상 속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루코는 최근 면도기뿐 아니라 쉐이빙 및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남성 그루밍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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