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이 부를 만든다”…윤석금 웅진 회장, 46년 경영 철학 담은 신간 출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2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46년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와 성공의 원칙을 담은 신간을 선보였다.

 

웅진그룹은 윤 회장이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경제적 성공을 이끄는 말과 태도, 사고방식에 대한 윤 회장의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 [사진=웅진그룹]

 

윤 회장은 27세에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출판, 교육, 화장품, 생활가전 렌탈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웅진그룹을 성장시켰다. 책에는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직접 체득한 성공 전략과 위기 극복 경험이 담겼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나를 바꾸는 법’에서는 긍정적인 언어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루고, ‘일하는 법’에서는 영업의 본질과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탄생시킨 과정과 비결을 소개한다. ‘미래를 만드는 법’에서는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경제적 성공을 꿈꾸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의 핵심 요소를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주변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삶이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저서는 윤 회장이 전작 '말의 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책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