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가을 미식회’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6:29: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는 다음 달 7일까지 ‘가을 미식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제철 농수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베이커리 등 36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컬리]

 

제철 수산물로는 햇꽃게 상품을 소개한다. ‘포트’럭 산지직송 신진도 가을 냉수마찰 햇꽃게 2kg’은 서해 신진도에서 잡은 꽃게를 생물로 판매한다. ‘KF365 국산 손질 꽃게’는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한 뒤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KF365 국산 급냉 통꽃게’는 서해안 꽃게를 어획 즉시 급속 냉동했다.

 

국·탕·찌개류 밀키트도 마련했다. ‘일상식탁 부산식 얼큰 낙곱새’는 낙지와 새우, 국내산 한우 곱대창을 사용했다. ‘고기동감자옹심이 감자옹심이&칼국수’는 국내산 감자를 80% 이상 함유했다.

 

베이커리 상품으로는 ‘감자밭 새참도시락 세트’와 ‘브로드카세 하이프로틴 무화과 파운드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감자밭 새참도시락 세트는 감자·고구마·초당 옥수수 등 구황작물을 활용한 디저트다. 무화과 파운드케이크는 무화과 과육과 단백질을 함유한 제품이다.

 

컬리 관계자는 “초가을 식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부터 이색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48억원, 영업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91%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