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 ‘엔씨’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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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F 2026 행사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게된 엔씨. [사진=엔씨] |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7회 차를 맞은 ‘AGF 2026’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갈 메인 스폰서로 ‘엔씨’를 공개하며 업계와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씨’는 처음으로 ‘AGF’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 시리즈 등 MMORPG 장르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을 선도해 온 ‘엔씨’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AGF 2026’에 참여해 서브컬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식 출시를 앞둔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존을 마련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과 행정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환경 기반의 신전기 마법 RPG다.
엔씨에 따르면 출시 전부터 매력적인 세계관을 담은 PV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AGF 2026’을 통해 아트북을 비롯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현장 방문객 대상으로 노벨티를 배포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씨의 메인 스폰서 참여와 함께 AGF 2026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AGF 조직위원회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연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AGF 2026은 이날부터 얼리버드 및 패스트 티켓을 판매 개시한다. 해당 티켓 예매 페이지는 멜론 티켓, 트립닷컴에서 동시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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