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새학기 맞아 강동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37: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GRS는 지난 5일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동구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롯데GRS]

 

롯데GRS는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학기를 맞은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해 약 1000만원 상당의 미트볼 8000봉을 전달했다. 전달된 식자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동구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의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GRS는 지난해 말부터 식자재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서울아산푸드뱅크와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기부했으며, 수도권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식자재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 7곳 운영 개시…경사로 설치·月 1만원 감면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장애인 주민들이 일상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겪어온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 복지망이 서울 서대문구에 구축됐다.서울 서대문구는 이동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지역 미용실 7곳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

2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포기않고 버티면 좋은 날 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첫 출장부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특별한 한 끼를 차린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 이하 ‘트키쇼’) 1회에서는 이수근을 필두로 안성훈·김용빈,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에서 첫 번째 손님들을 맞이

3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공식 취임…‘기본·협업·도전’ 경영 청사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이강석 대표이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이 대표는 기본과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하고 해외·신사업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를 공식 선임하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