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변우석 쇼핑백 리폼 챌린지 진행…152개 작품 출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6:39: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2주간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RE PROJECT)’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152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교촌치킨 쇼핑백을 활용해 직접 리폼한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SNS에 공유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출품작은 후드집업과 앞치마, 이불·베개 세트, 파우치, 부채, 수납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쇼핑백을 재단한 뒤 손바느질과 미싱 등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한 사례도 나왔다.

 

교촌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1등에는 쇼핑백을 이어 붙여 제작한 창문 블라인드가 선정됐다.

 

1등 수상자에게는 변우석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해 수작업으로 제작한 수제 가죽 가방이 증정된다. 2등에는 파우치 등 다양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공동 3등에는 후드집업, 앞치마, 이불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변우석 쇼핑백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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