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개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53:23
13일 청량리역 광장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공동 추진
구민 대상 태극기 부채 배부하며 각 가정 내 태극기 게양 독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광복절 참뜻 되새기고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 계기 마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공동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3일 아침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동대문구와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동 회원 100여 명,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장, 김성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장 등 지역 주요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뜻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태극기 문양이 새겨진 홍보 부채를 전달하며, 다가오는 광복절 당일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게양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에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전반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진 시민의식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민 모두가 광복절의 숭고한 가치를 돌이켜보고 각 가정 내 태극기 게양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으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운동을 중심으로 마약 등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소외계층 나눔 봉사, 복지시설 후원, 지역 환경정비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13일 아침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동대문구와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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