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미네마인 스파클링 고밀도 강탄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53: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강한 탄산감과 지속력을 앞세운 플레인 탄산수 신제품을 선보이며 탄산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F&B는 심층암반에서 취수한 샘물에 고밀도 탄산을 적용한 '미네마인 스파클링 고밀도 강탄산'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동원F&B]

 

신제품은 탄산의 강도와 지속력을 강화한 플레인 탄산수로, 탄산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VOL을 5.0으로 설정했다.

 

또한 탄산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저온의 원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4℃ 충전 공법을 적용해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청량한 탄산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VOL은 액체 부피당 녹아 있는 탄산가스의 부피 비율로, 탄산음료의 탄산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동원F&B는 건강을 고려해 탄산음료 대신 플레인 탄산수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과일청이나 위스키와 함께 에이드나 하이볼 등으로 즐기는 수요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첫 모금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강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원수 선정부터 탄산 적용 공법까지 세밀하게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탄산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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