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저당 과자 브랜드 ‘로슈(Roshu)’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제품은 저당 미니 웨하스 다크초코와 황치즈 2종이다.
로슈는 당 함량을 낮추고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제품군이다. 건강 상태와 영양성분을 고려해 식품을 선택하는 ‘HQ(Health Quotient·건강지능) 푸드’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 |
| ▲ [사진=해태제과] |
해태제과는 제품 개발에 2년여를 투입했다. 대체 감미료를 활용해 기존 과자의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수백 차례 배합 테스트를 진행했다.
저당 미니 웨하스의 당 함량은 한 봉지 기준 다크초코 2g, 황치즈 4g이다. 기존 미니 웨하스 대비 약 90% 낮췄다. 식이섬유 함량은 다크초코 4.5g, 황치즈 3g이다.
다크초코는 독일산 코코아 파우더를, 황치즈는 덴마크산 우유로 만든 체다치즈분말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보다 크림 함량을 약 5% 늘렸다.
제품은 네이버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해태제과는 향후 과자와 디저트로 로슈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61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7%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