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변리사회와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6:59:3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9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와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번 협약은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양 기관이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수요발굴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평가데이터, 3월 NICE평가정보·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4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여섯 번째 서포터즈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포터즈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참여 독려 ▲기술이전 수요발굴 강화를 통한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추진 ▲기술거래 협력체계 구축 및 기술거래·사업화 정보 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변리사회 소속 변리사 등은 업무 접점에서 발굴한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 건에 대한 기술중개를 진행해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될 경우 서포터즈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서포터즈 등록을 원하는 변리사 등은 6월 28일(금)까지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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