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협업 굿즈 추가 제작…사전예약 재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7:00: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와의 협업 프로모션 흥행에 힘입어 캐릭터 굿즈를 추가 제작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재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출시된 협업 프로모션이 개시 직후부터 높은 고객 호응을 얻으며 한정판 굿즈가 조기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 등 캐릭터 콘셉트 메뉴와 함께 굿즈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차원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추가 생산이 결정됐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로모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사전예약은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파파존스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제품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배달 또는 포장으로 수령 가능하며, 기간 내 미구매 시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 잔여 수량은 7월 20일부터 일반 고객에게 순차 판매된다. 사전예약은 매장별 준비 수량 내에서 운영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이번 ‘토이 스토리 5’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즐기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5.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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