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몬 통째로 담았다”…크라운제과, 여름 한정 빅파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7:02: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제과가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 3탄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하며 여름 시즌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레몬과 국산 벌꿀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으로, 제철 원물만 사용해 총 30만 갑 한정 생산된다. 

 

▲ [사진=크라운제과]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을 장수 브랜드 빅파이에 접목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2016년 ‘논산딸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선보인 ‘영동포도’는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출시 두 달 만에 40만 갑이 완판됐다.

 

‘제주레몬허니’는 로컬 푸드 시리즈 최초의 여름 시즌 제품이다. 제주산 레몬을 통째로 갈아 만든 잼을 사용해 과육과 껍질의 향을 함께 살렸으며, 국산 벌꿀을 더해 레몬 특유의 산미를 부드럽게 잡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청정 제주레몬을 활용해 무더위 속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여름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빅파이 로컬 푸드 시리즈를 지속 확대해 지역 상생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6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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