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06: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첸은 쿠팡의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에 메인 브랜드로 참여해 대표 가전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와우 멤버스데이'는 쿠팡 와우회원에게 브랜드별 할인과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쿠첸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121 밥솥'을 비롯해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단독 브랜드데이를 운영하며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쿠첸]

 

행사 대상 제품은 스테디셀러인 '121 밥솥'과 '5L 에어프라이어', '퓨어슬립 제습기' 등이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주방가전과 계절가전을 중심으로 특별 할인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쇼핑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쿠첸 관계자는 "쿠팡 와우회원들이 쿠첸의 대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첸은 올해 1분기 매출은 37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