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보름달’, 쑥·당근 입었다…Z세대 겨냥 신제품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7:0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대표 스테디셀러 ‘보름달’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삼립은 쑥과 당근을 활용한 ‘보름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삼립]

 

‘보름달 쑥임자’는 봄 제철 식재료인 쑥을 활용한 제품이다. 쑥 케이크 시트 사이에 흑임자 크림을 더해 향과 고소함을 강조했다. ‘보름달 당근당근’은 브랜드 캐릭터 ‘보름이’가 토끼라는 점에서 착안해 당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당근 케이크 시트에 견과류 토핑을 더하고, 크림치즈 크림을 넣었다. 

 

1976년 출시된 ‘보름달’은 최근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립은 ‘행운을 담은 보름달’ 캠페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캐릭터 ‘보름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띠부씰, 이모티콘 등을 선보였다.

 

삼립 관계자는 “신제품은 기존 보름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원료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라며 “출시 5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2

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신한은행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

3

LG전자, 아동복지시설서 온정 나눈다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LG전자가 LG전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 실천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해 상생 협력 활동을 펼쳤다.LG전자는 지난 2일 LG전자노조와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