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GK,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눈길’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7:22:34
전세계 기독교인 찾아올 한류테마파크 투자
테마파크 조성나선 ㈜유니버스아크와 맞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내 최초로 강원도 정동진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와 관련, 자금투자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눈길을 끌었다.

 

▲㈜HHGK가 ㈜유니버스아크(UNIVERSE ARK) 및 GTO그룹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 좌측부터 GTO그룹 박경권 부회장, (주)HHGK 임희천 회장, ㈜유니버스아크 박두호 대표이사. [사진=(주)HHGK] 

㈜HHGK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유니버스아크(UNIVERSE ARK) 및 GTO그룹 등과 ‘UNIVERSE ARK 프로젝트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태국 내 굴지의 금융투자사로 알려진 ㈜HH INLINE이 HHGK와 공동 투자사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내에는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를 체험할 수 있는 구역과 5성급 호텔, 캠핑장, 조각공원, 북한체험마을, 동화의 나라, 힐링센터, K-팝 테마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는 미국 켄터키주와 홍콩 마완섬 등 2곳에서 운영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정동진 일원에 들어설 ‘노아의 방주’는 지난 2008년부터 네덜란드 목수 요한 후이버가 6년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의 방주’ 자체 규모는 길이 125m, 너비 29m, 높이 23m(5층 건물 높이)에 달한다. 연면적은 1만6500㎡(약 5000평)로 무게는 약 3000t, 동시 수용인원 약 5000명 정도다.

임희천 HHGK 회장은 “노아의 방주를 실물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테마파크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노아의 방주를 중심으로 조성될 테마파크는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 한몫하며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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