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원…식품사업 성장에 수익성 방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7:17: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식품부문 매출이 9651억원, 소재부문 매출이 3796억원으로 집계됐다.

 

▲ [사진=대상]

 

대상은 건강·신선식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 영향으로 식품사업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원재료 원가 및 가공비 절감 노력 등이 더해지며 식품사업 영업이익도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소재사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관세 부과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소재 바이오사업 실적도 저조했다.

 

대상은 캐시카우 제품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성장·수익 채널 집중, 밸류체인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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