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 참여자 모집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7:22:00
개막식, 야외공연, 공예품 및 수제 먹거리 판매, 체험 부스 등 다채
참여 분야는 ‘오픈스테이지’및‘플리마켓…19~39세 청년 모집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은 내달 마로니에 공원(대학로 104)에서 개최하는 ‘2026 종로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종로청년축제 포스터


청년의 날 주간을 기념해 9월12일 13시부터 16시30분까지 여는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돕고, 청년이 직접 만드는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민다.

종로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외공연을 선보이고 각종 체험부스 등을 조성해 이날 하루 마로니에 공원 곳곳을 청년들의 손끝으로 완성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오픈스테이지(야외공연)’와 ‘플리마켓’이고, 신청 대상은 19세~39세 청년이다.

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개인 혹은 단체)은 8월 28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팀당 10~15분 내외로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마술 등의 공연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구로부터 마이크나 앰프, 조명 등의 기본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플리마켓 셀러 신청은 9월3일까지 일자리정책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셀러로 선정되면 직접 만든 소품이나 공예품, 문구류는 물론 수제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축제 및 신청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지역 청년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자리가, 방문객에게는 청년의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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