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인터참 코리아 2026' 참가…K뷰티 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7:30: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B2B 박람회인 '2026 인터참 코리아'에 참가해 우수 K뷰티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인터참 코리아'에 참가해 K뷰티 협력사들의 국내외 마케팅과 글로벌 바이어 매칭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홈앤쇼핑]

 

'인터참 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B2B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홈앤쇼핑의 우수 수출 협력사인 메타폴라아로마(올릭), 제이앤제이(얼쎄라), 유나이티드앤글로벌(오하브), 데일리컴퍼니(아노에틱), 플랙스디(보타C), 어노멀리랩스(어룸) 등 총 6개 기업이 공동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참가 기업들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홈앤쇼핑 파빌리온 전시를 비롯해 프리미엄관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 부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시설, 쇼가이드북 광고와 천정 배너 등 추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홈앤쇼핑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체계적인 제품 전시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관을 조성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그동안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K뷰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번 인터참 코리아에서도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인터참 코리아 참가는 홈앤쇼핑과 K뷰티 우수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프리미엄 부스 조성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들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해외 판로 개척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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