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반반윙박스 20p’로 윙 시장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8:12: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윙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메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자사 인기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를 중심으로 윙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라인업 강화는 기존 대비 조각 수를 늘리고 맛 구성을 다변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기존 16조각 구성의 ‘윙박스 16p’에 4조각을 추가한 ‘윙박스 20p’ 7종과 함께, 두 가지 소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반반윙박스 20p’는 간장, 레드, 마라레드, 허니갈릭 등 교촌의 대표 소스를 조합한 총 7가지 구성으로 출시됐다. 조각 수 확대에 따른 양적 만족도와 함께 다양한 맛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태국산 원육을 활용해 품질과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원육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공급처에서 생산되며, 물류·해동·염지·패키징 등 전 공정에 국내산과 동일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맛과 넉넉한 양’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본사와 가맹점 간 협의를 거쳐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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