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현장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으로 공공기관 안전경영 선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08:14:3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전력공사는(대표 김동철)은 사내 안전경영체계를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컨설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진=한국전력공사] 

 

한전은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인 감사원칙을 세우고 일선중심, 현장중심의 감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감사실 내에 안전컨설팅 전담부서(미래혁신감사부)를 신설했다.

 

미래혁신감사부는 안전관리업무 전반에 대해「안전경영체계 추진실태 특별점검」을 시행해 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다수 발생하는 고령·일용·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제정 등 22개의 개선사항에 대한 조치를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또한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관리 감사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안전업무 분야별로 8명의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전문분야별로 다양한 자문과 축적된 안전관리 노하우 전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명 존중의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고자 안전정책 실효성 제고, 현장 작동성 강화,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 안전업무 효율성 향상의 4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된 ‘안전경영체계 정립 로드맵’을 수립해 안전경영에 대한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