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 선봬…면역·장 건강 동시 관리 프로바이오틱스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8:39:26
실온 보관 가능한 3중 차단 용기·초소형 캡슐로 섭취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신제품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이하 바이오리브 면역)'을 출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바이오리브는 hy가 김치와 전통 장류 등에서 분리한 5000여 종 이상의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균주 선별부터 배양,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hy]

 

hy 연구진은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HY7017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시험 결과 HY7017 섭취군의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은 5.0% 증가했으며,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편의성도 높였다. 유산균 전용 용기에 3중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약 1.4㎝ 크기의 초소형 캡슐 형태로 섭취 부담을 줄였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바이오리브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 1위 기업인 hy의 균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hy의 품질 기준으로 관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상 중심이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과 캡슐 등으로 확대하고, 세분화된 건강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y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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