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프랑스 세계문자박물관서 '한글깨치기' 선봬…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8:55: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 한글 교류전에 참가하며 대표 한글 교육 콘텐츠인 '한글깨치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특별전시 공간에 대표 한글 학습지인 '한글깨치기' 교재와 놀이형 교구를 전시해 한글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람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과 한글, 프랑스를 주제로 한 웅진북클럽 전집과 웅진주니어 도서도 함께 선보이며 한국의 독서 문화를 소개한다.

 

▲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싱크빅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협업을 이어오며 한글 교육과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관람객 대상 브랜드 체험존인 '씽크빅 문자 연구소'와 그림책 연계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글과 독서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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