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모두의연구소, ‘사회문제 해결 기여 기술 커뮤니티 조성' MOU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09:13:2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는 커뮤니티 기반 성장형 교육 플랫폼 기업인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와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 기술 커뮤니티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임팩트가 추진하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는 IT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전문가와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연결해,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 사회에서 소셜 임팩트가 지속될 수 있는 기술 커뮤니티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IT 기술로 사회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시도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카카오임팩트는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지닌 모두의연구소와 협업을 추진한다.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두에게 열린 연구소를 지향하며 교육 분야로는 AI학교 아이펠, 커뮤니티 분야로는 2만여 개발자가 활동 중인 연구모임 LAB, 풀잎스쿨, AI 세미나 모두팝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임팩트는 다양한 소셜 임팩트 과제 및 프로젝트 발굴과 함께 이를 해결해 줄 개발 인력 모집 및 지원을 담당한다. 모두의연구소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 커뮤니티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더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 임팩트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운영을 맡는다.

 

현재 양사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의 장수진 대표, 김미연 부대표가 참여해 ‘AI 기반 돌고래 형태 분석 및 돌고래와 돌고래 서식지를 존중하는 관광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DVA LAB 기반 커뮤니티를 개설해 연구 활동 중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올 하반기 중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프로젝트 및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테크포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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