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식자재왕몰 소비자만족지수 1위…“7년 연속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09:20: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그룹의 종합식품서비스 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식자재 사업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사조푸디스트는 자사의 대표 식자재 PB(자체브랜드) '식자재왕'과 자영업자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각각 식품(B2B 식자재)과 온라인 쇼핑몰(식자재 구매 플랫폼)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은 이번 수상으로 해당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소규모 외식업자를 겨냥한 원가 경쟁력 상품을 비롯해 HMR(가정간편식), 전처리 식재료 등 약 1200개 상품을 갖추며 외식·푸드서비스 사업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식음사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구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제품과 손질 과정을 줄인 전처리 상품 등을 확대하면서 외식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품질 및 식품 안전 관리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사조푸디스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정받은 식품분석센터를 기반으로 식자재왕 전 상품에 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식음사업자와 푸드서비스 사업장에 공급되는 위험 식재료에 대한 특별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자재왕의 상품 경쟁력과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브랜드 '식자재왕플러스'를 선보이며 제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케어 전문 브랜드 '케어포유'를 출시하며 기존 식자재 중심 사업에서 라이프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 유통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사조푸디스트가 운영하는 식자재왕몰은 온라인 쇼핑몰(식자재 구매 플랫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식자재왕몰은 직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당일 배송을 제공해 식음사업자들이 필요한 식재료를 보다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배송 권역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모션과 회원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자재왕과 식자재왕몰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B2B 식자재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희 사조푸디스트 상품개발파트장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은 식자재왕과 식자재왕몰을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편리한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및 유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상반 매출이 5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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